[속보] 검찰, '제2 N번방 사건' 공범 40대 남성 구속기소 2022-12-20 11:18 신진영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 흔들리는 '명품백' 수사…검찰, 김건희 소환할 수 있을까 [속보] 尹, '김건희 특검'에 "검찰‧경찰 봐주기 의혹, 부실 수사 의혹 있을 때 하는 것 맞다" [속보] 尹 "민정수석실 국민위해 설치한 것...역대 정권 대부분 검찰 출신 맡아와" 검찰 인사 후폭풍...검찰 VS 용산 '명품백' 수사 갈등 수면 위로 홍준표, '尹 검찰 인사 논란'에 "김건희 방탄 아닌 상남자 도리"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