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업비트 허위거래' 두나무 송치형 의장 2심도 무죄 2022-12-07 15:14 신진영 기자 서울중앙지방법원[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두나무, 2023년 영업이익 6409억원…전년比 21% 감소 [금융 CEO 라운지] '크립토 스프링' 준비하는 이석우 두나무 대표 두나무, 3분기 당기순익 295억원···전년比 81.6%↓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유진투자증권 인수? 검토한 적 없어" (종합)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유진투자증권 인수? 검토한 적 없어"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