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대~한민국] 디아지오코리아, 대한축구협회와 '기네스 스페셜 패키지' 출시

2022-11-21 12:00

이마트 자양점의 기네스 부스에서 모델들이 기네스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디아지오코리아]


디아지오코리아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대한축구협회(KFA)와 협업한 ‘기네스x대한축구협회 스페셜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기네스x대한축구협회 스페셜 패키지는 440mL 용량 기네스 드래프트 캔 6개와 손흥민, 황의조, 황희찬, 김민재 선수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는 기네스 전용잔 1개로 구성됐다.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 한정으로 특별한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부터 30일까지 기네스 마스터 업장에서는 특별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기네스 파인트 주문 시 거품 위에 축가 국가대표팀 이미지를 프린트해주는 ‘기네스 스타우티(#STOUTie)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네스는 지난 5월부터 공식 협약을 통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류 부분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지난 6월부터 A매치 평가전에서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열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해오고 있다. 향후에도 축구팬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환 기네스 브랜드 담당 부장은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과 함께 부드러운 기네스의 풍미를 경험할 수 있는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