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임업의 '탄소중립 경영' 담은 디지털 전시관 2022-11-08 15:12 유대길 기자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숲과 사람을 키우며 SK그룹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효시가 된 SK임업이 11월1일로 설립 50주년을 맞았다. 8일 오전 충청북도 충주 인등산에서 직원들이 '탄소중립 경영' 담은 디지털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SK임업은 전국에 걸쳐 나무 400만 그루를 심어 서울 남산의 40배 크기 숲을 조성했다. 관련기사 SK스퀘어 관계사 드림어스컴퍼니, 1분기 영업손실 20억...적자전환 SK시그넷-세계 최대 주유기 회사 길바코,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SK네트웍스, 1분기 영업익 624억원···전년比 1.5% 증가 [단독] 하이닉스 자회사 SK키파운드리 희망퇴직 받는다...그룹 리밸런싱 일환 서울 부동산 시장 회복…'강동역 SK 리더스뷰' 수요자 발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