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에도 계속되는 봉화 광산 매몰 사고 구조 작업 2022-11-04 19:1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구조 당국이 고립된 작업자 2명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한 천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이창용 총재 "부동산 금융 구조 변화시켜야…리츠 활성화 필요" 김범수 석방 '카카오', 연내 5개 이상 법인 추가 구조조정 검토 책무구조도 시범사업에 18개 금융사 참여…금감원 피드백 등 제공 삼성D, 12주년… 최주선 사장 "10년 책임질 구조적 성장기 도래할 것" 이재명, AI 리더들과 '제도 지원' 공감대…"현장 바로 반영하는 구조 필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