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에도 계속되는 봉화 광산 매몰 사고 구조 작업 2022-11-04 19:1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구조 당국이 고립된 작업자 2명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한 천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KT스카이라이프, 희망퇴직 실시… "역피라미드 인력구조 개선" 인구 구조 변화에 소형 아파트 뜬다…'성남 우미린 뉴시티' 눈길 서교공 노조 "오세훈, 엉터리 구조조정 즉각 중단하라"...내달 6일 지하철 총파업 예고 발전5사 신임사장단 만난 산업차관 "제2창사 수준 과감한 사업구조 재편" 얼라인파트너스 "두산밥캣, 기업구조개편 중단하고 미국 상장해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