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에도 계속되는 봉화 광산 매몰 사고 구조 작업 2022-11-04 19:1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경북 봉화군 아연 광산 사고 열흘째인 4일 오후 구조 당국이 고립된 작업자 2명의 생존 신호를 확인하기 위한 천공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관련기사 경남소방, 신속한 인명구조・대피 실시...합천군 침수마을 주민 40명 무사히 구조 대통령실 "전 국민에 돈 뿌리면 물가압력...전체적 구조 바꾸는 게 중요" 공정위, 민생 밀접분야 시장감시 강화…불공정행위 신속처리하고 빵·주류 시장구조 개선 청호나이스, 신체구조 최적화 매트리스 신제품 2종 출시 최훈식 장수군수, 봉화산 철쭉 군락지 생육환경 개선 주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