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 이태원 참사로 사망 2022-10-31 00:01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로듀스101 시즌2' 출신 배우 이지한이 이태원 참사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사진은 지난 2017년 4월 3일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연습생 시절 이지한 모습. 관련기사 [2024국감] 만장일치 관행 폐기·이태원 참사 2차 가해...질타 이어진 인권위 국감 [속보] 尹 "이태원 참사 2주년…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 명복 빌어" '159개의 별 잊지 않겠다'...김동연 지사,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한 총리, '이태원 참사 2주기' 추모…"국민 안전 무한한 책임" 검찰, '이태원 부실대응' 김광호 전 서울청장에 금고 5년 구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