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광주시장, "걷기 챌린지 통해 지역사회 건강한 걷기문화 조성되길 기대"

2022-10-30 10:43
11월 다채로운 걷기 챌린지 진행

방세환 광주시장[사진=경기 광주시]

방세환 경기 광주시장이 지난 28일 “시민들이 걷기 챌린지를 통해 소소한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을 지키는 좋은 습관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건강한 걷기 문화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방 시장은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는 '11월 걷기 챌린지'를 펼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11월 걷기 챌린지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절주 인식·실천 향상을 위해 14~20일까지 ‘절주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방 시장은 귀띔한다.

절주 챌린지는 기간 내 두 가지 미션을 달성한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을 지급한다.

두 가지 미션은 걷기 3만보 달성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원샷을 하지 않는다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라는 생활 속 절주 실천 수칙 문구를 친구 3명에게 카카오톡 또는 메시지로 전송하면 된다.

방 시장은 또 매일 걷기 챌린지와 중·고등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걷기 챌린지’도 내달 1~30일까지 진행한다.

매일 걷기 챌린지는 목표걸음 달성자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청소년 걷기 챌린지는 선착순 10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사진=경기 광주시]

이와 함께 매월 진행 중인 ‘안심식당 마일리지 챌린지’도 2만보(1일 최대 1만보)를 달성할 때마다 안심식당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는 게 방 시장의 설명이다.

한편,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스마트폰에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설치한 후 광주시 공식 커뮤니티인 광주시 워킹투게더에 가입하고 11월 챌린지 ‘예약하기’ 또는 ‘참여하기’를 누르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