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얼굴 공개된 '신당역 살인사건' 전주환 2022-09-21 07:59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신당역 살인사건' 피의자 전주환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경철서에서 서울중앙지검으로 송치되고 있다. 전주환은 지난 14일 오후 9시쯤 신당역 여자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 A씨(28)를 흉기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특정강력범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어 전씨 이름과 사진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관련기사 '신림로 등산로 살인' 최윤종 2심도 사형 구형 '과외앱으로 만난 또래 살인' 정유정 2심도 무기징역 임병헌 예비후보, 청년층 경제적 살인 유도 '전세사기' 사형에 준하는 엄벌 '이재명 대표 살인 예고' 20대 구속영장 기각… "도주우려 없어" 검찰, '이재명 살인 예고글' 게시 남성 구속영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