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정재, 에미상 트로피와 함께 귀국 2022-09-19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관련기사 [포토] 이정재, '부쉐론, 2024 까르뜨 블랑슈 오어 블루 하이 주얼리 컬렉션' 포토콜 참석 [포토] 이정재, '구찌 포토콜' 참석 [포토] 이정재, '구찌 2024 FW 컬렉션 포토콜 참석' 이민호, 임세령 건너 이정재 손 꼭 잡고 미소...무슨 조화? 이정재, 드라마 제작사 대표에 '사기 혐의' 피소..."무고 맞고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