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미상 트로피 든 '오징어 게임' 황동혁·이정재 2022-09-14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의 프레스룸에서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부문 감독상을 받은 황동혁 감독(오른쪽)과 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세라젬 "이정재와 최상의 호흡, V9 국내외 홍보 계속" 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尹대통령, 이정재‧넷플릭스 대표와 관저 오찬..."한미 문화동맹 발전" "복수할 거야" 스틸 공개 '오징어게임2'...이병헌·이정재 극한 대립 '카리스마' 美쳤다 [특징주] 래몽래인, 이정재 투자 수혜로 연일 강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