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 '총독부 그림' 논란 2022-08-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30일 오후 최근 재개장한 서울 광화문광장 버스정류장에서 서울시 관계자들이 조선총독부 등이 포함된 대형 포스터를 제거하고 있다. 관련기사 '나눔전도사' 최세규 재능기부협회 이사장 세 번째 시집 출판기념 사인회 광화문 교보에서 열어 [포토] 광화문에서 마지막 선거 유세하는 조국 대표 [광화문 토크] "국가흥망 결정하는 건 국민" 오늘 서울 도심 부활절 행진…광화문 일대 교통통제 서울시, 5월 광화문에서 고품격 K푸드 야시장 개장 준비…미식명소로 조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