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30원 돌파 2022-08-23 00:5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장중 1,340원선 까지 넘어선 22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전광판 앞을 지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0.19포인트(1.21%) 내린 2,462.50에,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8.30포인트(2.25%) 내린 795.87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3.9원 오른 1,339.8원에 마감했다. 관련기사 美 '빅컷' 이후 원·달러 환율 1320원대 하락 출발 올해 중국 전기차 수입액 1조원 돌파...전년비 13.5% 증가 황정민·정해인 '베테랑2', 개봉 6일 만에 400만 돌파…'파묘'보다 빠르다 4년 반 만에 피벗 전환한 美…환율 변동성 확대 예의주시 '입소문 빠르네'...'베테랑2' 추석 연휴 400만 관객 돌파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