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우유, 축산농가에 年360억원 지원..소비자 부담 높아지나 2022-08-18 14:10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국내 유업 시장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서울우유가 낙농가에 30억 원의 지원급을 지급한다고 결정하면서 사실상 원유 구매가 인상이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우유를 고르고 있다. 관련기사 "투게더와 바나나맛우유가 만나면"…빙그레, 신제품 '투게더맛우유' 출시 BGF리테일, 취약계층 위한 농식품·우유 바우처 시범사업 참여 [포토] 롯데온·롯데마트, '오늘좋은 우유' 할인 행사 진행 CU, '연세우유 크림빵' 몽골서 인기..."3일 만에 1500개 팔려" 강원도, 2024년 우유바우처 시범사업 확대 시행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