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롯데 할아버지' 마허 교수 별세, 사직구장 추모 행사 2022-08-18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열혈팬으로 유명했던 캐리 마허 전 영산대 교수가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롯데 팬들이 마허 전 교수를 추모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다이의 다이렉트] 100억 들인 롯데월드 야간 퍼레이드 '화려함의 정수' 보여준다 롯데카드, 최대 1780억 규모 신종자본증권 공모 발행 롯데면세점, '이동의즐거움'과 MOU…"외국인 고객 혜택 강화" 롯데, '2024 롯데어워즈' 개최…신동빈 회장 "지속가능한 성장 위해 노력해달라" 경복대, 롯데건설과 안전보건 인력 양상 산학협력 협약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