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정부 초대 검찰총장 후보, 여환섭·김후곤·이두봉·이원석 2022-08-16 17:04 신진영 기자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고, 수사는 수사…소명 다할 것"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따라 신속 수사" '백현동 수사무마 의혹' 임정혁 변호사, 혐의 전면 부인..."검찰총장 증인 신청" 이원석 검찰총장 "정치적 폭력 엄단"…이재명 피습 사건 특별수사팀 구성 지시 [2024 신년사] 이원석 검찰총장 "선거범죄 엄정 대응하라" 신진영 기자 yr29@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