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피서 절정 해운대 해수욕장 '물 반, 사람 반' 2022-07-30 20:19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7월의 마지막 토요일인 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피서 인파가 대거 몰려 시원한 바닷물에 더위를 날렸다. 날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부산바다축제의 개막을 알리는 콘서트와 풀파티 등이 열려 올해 최다인 30만명이 찾을 것으로 추산됐다. 관련기사 해운대·송정해수욕장, 역대 최다 1100만명 방문 한미, 6·25전쟁 때 해운대 앞바다 추락한 美폭격기 수중조사 태안군 해수욕장, 올해 피서객 161만여 명 방문! 새마을문고 영천시지부, 찾아가는 피서지 문고 운영 [인터뷰] 서광일 L7 해운대 총지배인 "트렌디한 감성에 가성비 입소문…1년 안에 해운대 4성 호텔 1위 될 것"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