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배현진, 최고위원 사퇴, "국민 기대감 충족 못 시켜" 2022-07-29 10:3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배현진 최고위원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당 원내대표실에서 최고위원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최고위원직 사퇴 의사를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배 최고위원은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이후 80여일이 되도록 속시원한 모습으로 국민들께 기대감을 총족시켜드리지 못한 것 같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與 "문헌일 전 구로구청장 공천 사과…당과 협의없이 공직 사퇴" 서울교육감 후보 최보선 사퇴…진보진영 정근식으로 단일화 울먹인 축구협회 이임생 총괄이사…"명예가 달린 문제, 사퇴하겠다" 이재명, 與 구로구청장 사퇴에 "엉터리 공천 사과하고 책임져야" 문헌일 구로구청장 백지신탁 불복소송 줄패소 끝에 사퇴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