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엿보기] '삼시열끼' 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장의 맛 이야기

2022-07-18 09:18
맛있는 한 끼를 위한 지침서 <오늘 한 끼 어떠셨나요?> 출간

(왼쪽) 스포츠서울 여행기자로 활동하던 시절 강원도 모처 중식당에서 취재 중인 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 소장, 신간 <오늘 한 끼 어떠셨나요?> 표지 [사진=기수정 기자·꿈의 지도]

열심히 일한 당신, 맛있게 먹어라. 맛있는 한 끼는 일상에 활력을 더한다.  

'진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은 이들을 위한 지침서가 나왔다. 이우석 놀고먹기 연구소 소장의 '첫 책' <오늘 한 끼 어떠셨나요?>이다. 

스포츠서울에서 20여년을 여행기자로 활동하며 전국 골골샅샅을 다닌 그는 늘 먹는 것에 열과 성을 다했다. 글도 주로 '식도락'에 관한 것이 많았다.  

이처럼 먹는 것에 진심인 이우석 놀고먹기연구소 소장은 먹은 만큼 축적한 맛 있는 이야기를 해학 넘치는 글로 풀었다. '놀고먹기연구소'에서도 주로 밥과 여행을 연구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일보에 연재 중인 '이우석의 푸드로지' 중 한국인이 사랑하는 음식과 식재료를 네 가지 주제로 나눠 소개했다. 특히 가장 맛있는 한 끼를 위한 현실 맛집 230곳도 함께 풀었다. 

한편 이우석 소장은 뛰어난 전문지식과 타고난 입담으로 SBS TV '만담식객', KBS '팔도면객'을 비롯해 라디오 '오후의 발견'과 '여성시대', '허지웅쇼'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