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찰칵 세레머니 하다가 얼굴까지 빨개진 콘테 감독

2022-07-13 00:01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홋스퍼 감독과 손흥민이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K리그 vs 토트넘' 프리매치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팀 K리그와 토트넘의 맞대결은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