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산업부 장관상 수상
2022-07-08 14:31
여기어때가 ‘2022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에서 일자리 창출 부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일자리 창출 부문에서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각 대학의 리서치 자료와 한국경영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질적 성장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한다.
여기어때는 국내 여행·여가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해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여기어때는 건강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수평적인 소통 문화와 합리적인 보상 제도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여기어때는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상시 재택근무 △자유로운 연차 사용 △재충전 휴가(3년 주기) △전 직원 여기어때 포인트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여행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주승 여기어때 인사실장은 “여기어때 임직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이다. 국내 각 대학의 리서치 자료와 한국경영평가원의 심사를 거쳐 질적 성장과 함께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축한 기업을 선정한다.
여기어때는 국내 여행·여가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꾸준히 창출해왔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 여기어때는 건강한 업무환경 조성을 위해 수평적인 소통 문화와 합리적인 보상 제도를 구축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현재 여기어때는 △월요일 오후 1시 출근 △상시 재택근무 △자유로운 연차 사용 △재충전 휴가(3년 주기) △전 직원 여기어때 포인트 제공 등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여행을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있다.
이주승 여기어때 인사실장은 “여기어때 임직원들이 일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과 문화를 만들고 발전시키는 것이 자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