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이유리, '걸크러쉬 매력' (마녀는 살아있다) 2022-06-23 00:02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이유리가 2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 CHOSUN 새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이유리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마녀는 살아있다'는 산 날과 살 날이 반반인 불혹의 나이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25일부터 첫 방송. 사진 왼쪽부터 배우 김영재, 이민영, 정상훈, 김윤철 감독, 배우 이유리, 류연석, 윤소이.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 제작발표회 [슬라이드 포토] JTBC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 '이혼 소송' 밝힌 황정음, SBS '7인의 부활' 제작발표회 참석 [슬라이드 포토] 한국 최초 숏폼 드라마 플랫폼 '탑릴스' 론칭 및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발표회 [슬라이드 포토] tvN 새 토·일 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 현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