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 2024-11-21 16:53 유대길 기자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 감독과 출연 배우들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사진 왼쪽부터 유연석, 채수빈, 박상욱 감독, 장규리, 허남준. '지금 거신 전화는'은 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2024.11.21 관련기사 김태호 PD·지드래곤 '굿데이', MBC 편성 확정…내년 상반기 방영 '지금 거신 전화는' 수어 희화화...MBC "조롱 의도 전혀 없어" 상주,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통해 매력 발산 항소심도 "'신라젠 투자 의혹 보도' MBC, 최경환에 2000만원 배상" [특징주] iMBC, '비상계엄 사태' 이후 장초반 상한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