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

2022-05-31 11:50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1일 오전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 기자간담회'에서 이해준 MODAFE 조직위원장과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인선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MODAFE(국제현대무용제)는 전 세계 현대무용의 흐름을 주도하는 세계 최고의 현대무용단과 안무가들을 국내에 소개하며 한국 컨템퍼러리 댄스를 대표하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현대무용축제이다. 

올해 41회를 맞은 MODAFE(국제현대무용제)는 "Let's Feel the MODAFE Magic"을 주제로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시간들을 잊게 해 줄 마법 같은 춤의 시간으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사단법인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서울예술축제 'MODAFE 2022 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는 오는 6월 1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및 소극장,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 및 소극장 드림에서 관객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