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송강호, 칸 영화제서 한국 첫 남우주연상 2022-05-29 08:02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배우 송강호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지운 감독·송강호 '거미집', 피렌체 한국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수원화성박물관, 99칸 '양성관 가옥' 역사 볼 수 있는 전시회 개최 LG유플러스 'STUDIO X+U' 제작 '타로', 칸 시리즈 경쟁 부문 초청 '칸의 여왕' 전도연, 27년 연극 무대 선다 [포토] '귀멸의 칼날' 칸로지 미츠리 역 하나자와 카나 첫 내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