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율 오후 5시 19.44% '역대 최고' 유지

2022-05-28 17:18
전국에서 총 860만명 이상 투표

6·1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5월 27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주민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둘째 날인 28일 오후 5시 투표율은 19.44%로 집계됐다. 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체 선거인수 4430만3449명 중 861만4004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9.69%)이었고 이어 △강원 24.01% △전북 23.27% △경북 22.13% △세종 20.7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13.91%를 기록한 대구였고, 이어 △광주 16.27% △부산 17.61% △경기 17.90% △울산 18.45% 등 순이었다.

수도권의 투표율은 서울 19.81%, 인천 18.9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