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국힘 용인특례시장 후보, 친환경 녹색 힐링공간 확충 공약 발표

2022-05-25 16:36
"이동읍·원삼면 등 신도시 배후에 여러 형태의 녹지공간 확보해 시민에 제공"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용인제2자연휴양림과 용인수목원, 가족캠핑장 등 110만 시민이 마음껏 쉬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쉼터를 조성하겠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친환경 녹색 힐링공간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 시민의 건강을 위해 용인을 벗어나지 않고도 청정한 환경의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먼저 모현읍의 기존 용인자연휴양림에 더해 숲이 우거진 이동·원삼면 중심으로 제2자연휴양림과 수목원, 가족캠핑장을 조성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인기가 높은 용인자연휴양림의 경우 수요가 넘쳐 시민들의 이용이 쉽지 않기에 공급을 늘리려는 것이다.
 
이와는 별도로 생활권 주변의 녹색공간도 고도화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자연 속 삶을 즐길 수 있게 할 방침이다.
 

[사진=이상일 후보 캠프]


둘레길이 조성된 기흥호수공원엔 야외콘서트홀을 비롯한 문화시설과 친환경 테마공원을 조성해 수도권 시민의 명품쉼터로 만든다. 13Km에 달하는 이동저수지 둘레길도 고도화해 친환경 수변공원으로 만들고, 원삼면 용담저수지 둘레길도 걷기 쉽게 정비해 인근 농촌테마파크와 연계한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 쉼터로 조성한다.
 
또한 한강유역환경청과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안천 도시숲조성사업을 지속해 처인구민의 쾌적한 공원으로 만들어가고, 탄천 산책로는 인근 성남시 구간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재정비한다.
 
석성산 등 관내 주요 산의 둘레길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석성산~법화산~대지산을 잇는 종주코스도 다양하게 정비한다.
 
이상일 후보는 “시민들이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캠핑장이나 천문대 등의 설치 제안을 해 왔다”며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대해 힐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