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화성 주가 4%↑…리비안 때문? 2022-05-13 09:29 정세희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화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은 이날 오전 9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원 (4.21%) 오른 322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은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 관련주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리비안은 전거래일보다 17.96% 폭등한 24.30달러를 기록했다. 관련기사 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아주증시포커스] 연일 곤두박질 네이버 주가…'혁신 로드맵' 안 보이면 더 빠진다 外 [특징주] 정부 유류세 인하 연장에 한국석유·흥구석유 주가 급등세 [특징주] 풍산, 실적 기대감에 7%↑…"주가 상승여력 충분"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