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부터 대통령실 '용산시대' 2022-05-1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하루 앞둔 9일 오후 새 대통령 집무실로 사용될 서울 용산구 옛 국방부 청사가 막바지 준비로 한창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10일 취임식 직후 이 건물에 마련된 집무실에서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속보] 윤석열 측 "비상계엄 하나로 수사에 탄핵…尹, 답답하다 토로" [김영윤 칼럼] 윤석열의 확증편향과 과잉분노, 그리고 북한 윤석열 측 "尹 '체포하라·끌어내라' 용어 쓴 적 없어" [속보] 윤석열 측 "송구한 마음에는 변화 없어...사법 절차는 대응" 안양시의회, 윤석열 탄핵 심판 촉구 결의문 채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