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컬링 세계선수권 준우승, 우리가 '팀 킴' 2022-03-3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컬링 사상 최고 성적인 준우승을 차지한 여자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이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K-컬처 국가대표' 이재현 CJ그룹 회장..."사우디 문화 산업 가능성 확인" 'KGA 국가대표' 안성현 "AAC 목표는 우승" 호날두, 국가대표 은퇴 안한다…"네이션스리그에서 뛸 것" 독일 간판 수문장 노이어 은퇴 "국가대표 사랑했다" 순창군, 해외 소프트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 전지훈련 유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