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차별 공습에 불길 치솟는 우크라이나 아파트 2022-03-15 00:01 유대길 기자 [사진=AFP•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권인 키이우(키예프) 북쪽 오볼론에서 소방대원들이 러시아군의 무차별 공습을 받은 아파트의 불을 끄고 있다. 러시아군이 수도 키이우를 점령하기 위해 공세를 강화하면서 사상자와 민간 시설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관련기사 [1보] "우크라군 '러시아, 이날 오전 공습서 ICBM 발사'" [로펌라운지] 율촌, '효율적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진출전략' 세미나 성료 주우크라이나 美 대사관, 직원 대피령…"20일 대규모 공습 가능성" [속보] 러 "우크라이나 서방 지원 미사일 사용하면 핵무기 쓸 수도" "19년 전 레바논 총리 암살한 헤즈볼라 지휘관, 이스라엘 공습에 사망"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