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한국증시, 우크라 사태 여파로 하락 출발…코스피, 2700 사수 '안간힘'
2022-02-14 09:22
코스피와 코스닥이 나란히 하락 출발했다. 주말에도 지속된 우크라이나 사태의 여파로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심리가 위축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8.60포인트(1.04%) 내린 2719.11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32.61포인트(1.19%) 내린 2715.10포인트로 출발했다.
개인은 13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기관은 1187억원, 외국인은 195억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업종별로는 기계(1.79%), 건설업(-1.70%), 종이목재(-1.61%), 보험(-1.54%) 등이 하락했다. 상승한 업종은 의료정밀(1.70%)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68포인트(1.33%) 내린 865.74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12.93포인트(1.47%) 내린 864.49포인트로 출발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HLB(-3.08%), 셀트리온헬스케어(-1.74%), 셀트리온제약(-1.40%), CJ ENM(-1.27%), 카카오게임즈(-0.85%), 펄어비스(-0.85%), 천보(-0.43%) 등은 하락했다. 상승한 종목은 에코프로비엠(0.99%), 위메이드(0.94%), 엘앤에프(0.45%) 등이다.
업종별로는 건설(-3.11%), 정보기기(-2.77%), 비금속(-2.63%), 통신장비(-2.55%), 통신서비스(-2.51%) 등이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