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 입춘(立春)인 4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열린 '2022 남산골 세시울림 입춘첩 붙이기 시연행사'에서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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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대길(立春大吉) 건양다경(建陽多慶)이라고 쓰여있는 입춘첩은 봄을 기다리는 마음과 한 해 동안 길한 운과 경사스러움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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