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 주가 19%↑...마이크로소프트 인수 소식에 폭등

2022-01-19 10:5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앱코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 기준 앱코는 전일 대비 19.08%(2500원) 상승한 1만5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앱코 시가총액은 15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66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앱코 주가는 마이크로소프트(MS)가 미국 대형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약 81조9000억원)에 인수한다는 소식에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인수에 대해 블룸버그통신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번 거래가 MS의 46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인수합병(M&A)이라고 말했다. 

MS는 이번 인수를 통해 메타버스(3차원 가상세계) 주도권 쟁탈전에 본격 가세할 수 있게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사 관계자는 "이번 인수는 모바일, PC, 콘솔, 클라우드에 걸쳐 MS의 게임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메타버스의 토대를 쌓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