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대선 포토] 김포골드라인 지옥철 체험하는 윤석열 대선후보 2022-01-07 11:44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7일 오전 2량짜리 꼬마열차로 혼잡도로 악명 높은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를 타고 여의도 당사로 출근하고 있다. 관련기사 국민의힘, '정년 연장' 드라이브…韓 "일하고 싶으면 계속 하도록" 검찰, '명태균 공천개입' 관련 국민의힘 당사무실 압수수색 국민의힘 'AI 강국 도약 특위' 구성…위원장 안철수 野 "국민의힘 아닌 명태균의힘...특검 거부하면 국민 분노 들불"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 "미술은 산업, 지속 성장 도모해야"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