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민정수석 후임 인사 당연히 진행…적임자 찾는 중”
2021-12-22 14:54
“업무 공백 없을 것”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22일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적임자를 찾는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민정수석 부재에 따른 업무 공백 우려와 대해 “민정수석은 민정비서관, 공직기강비서관, 반부패비서관 등을 총괄하지만 각각의 비서관실은 역할을 충실히 하는 중”이라며 “민정수석이 오기 전까지 (업무) 공백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