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대구 달성군 작가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대상 수상

2021-11-16 17:37
서초미술협회 주최, 달천예술창작공간 김현준 제1기 입주작가 수상
달성군, 지진 옥외대피소 점검 군민 안전 지킨다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 김현준이 서초미술협회 주최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상작 어딘가_누구(1). [사진=대구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은 달성문화재단(이사장 김문오)이 운영하는 달천예술창작공간의 제1기 입주작가 김현준이 지난 10월 23일 국내·외 청년 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에서 자유 창작물을 공모하여 전체 공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서초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서리풀 ART for ART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다.

이에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은 청년 작가가 창작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평면 부문과 입체 부문 등 다양한 자유 창작작품을 공모한 결과 총 36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이달 29일까지 입주작가들이 입주 동안 작업해온 창작물의 결과를 선보이는 결과 보고전을 개최하며 입주작가들의 작품활동 성과를 대내외로 홍보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김현준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는 이번 대상 전에서 달천예술창작공간 야외 작업공간에서 6개월 동안 작업 활동에 매진하여 탄생시킨 조각 작품 ‘어딘가_누구 (1)’을 출품하여 대상의 쾌거를 이루었다.

그의 이번 수상은 달천예술창작공간이 올해 4월 개관한 이래 소속 입주작가의 첫 수상이기에 의미가 크다. 수상작인 ‘어딘가_누구 (1)’는 고독과 침묵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진정한 나를 메마른 사람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현재 진행 중인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 결과 보고 전에서도 선보였다.
 

서초미술협회 주최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달천예술창작공간 제1기 입주작가 김현준. [사진=대구달성군 제공]

대상의 영예를 안은 김현준 작가는 1000만원의 상금과 함께 서초미술협회 정기전과 각종 기획전 등에 참여할 수 있고 지속적인 예술 활동의 기회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김현준 작가는 지난 1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주최한 대구·경북지역 활동 청년 작가 대상 공모 심사인 ‘2021 올해의 청년 작가’ 5인에 선정된 바 있다.

김현준 작가는 “리모델링이 잘되어있어 작가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작업하기 좋은 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에서 작품활동을 해오며 영예로운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선보이라는 의미로 알고 더욱 열심히 작업 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관내 지진 옥외대피 장소 55개소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시행했다. [사진=대구달성군 제공]

한편,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최근 관내 지진 옥외대피 장소 55개소에 대한 관리실태 점검을 시행했다고 16일 밝혔다.

달성군은 이번 점검에서 지진 옥외대피 장소 지정현황과 관리지침에 따른 표지판 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특히 지진 발생 시 군민이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강화했으며,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선 별도 계획을 수립하여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달성군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지역 내 학교, 체육공원 등 지진 옥외대피 장소 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지난 9월에는 군민의 지진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지진 안전주간 지진 대피 행동 요령 홍보와 광고지 배부 등 지진 관련 캠페인을 추진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지만 평상시 충분히 대비한다면 피해를 현격히 줄일 수 있는 재난이다”라며, “군민도 평상시 국민 행동 요령을 숙지하고 지진 옥외대피 장소를 미리 파악하여 만일의 상황에 항상 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