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이다영 자매 그리스로 출국 2021-10-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학창 시절 폭력(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16일 오후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부고] 이재영(신한카드 홍보팀장)씨 모친상 LG유플러스 스포키, 야구·농구·배구 이어 국내 핸드볼 리그 생중계 "농구도 배구도 통했다"…세븐일레븐, 스포츠카드 출시 3주 만에 40만팩 판매 돌파 [김형준의 indonesia 스토리] 히잡 쓴 배구선수 …한류, 지속가능성을 엿보다 [안경환의 베트남 ZOOM IN] (42) 베트남 對중국 외교에 '삼배구고두례'는 없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