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재영, 이다영 자매 그리스로 출국 2021-10-17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학창 시절 폭력(학폭) 가해 논란에 휩싸인 배구선수 이재영·이다영 자매가 16일 오후 그리스 리그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합류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국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관련기사 '1승' 송강호 "김연경 같은 슈퍼스타 있지만…배구는 결국 팀워크" 오한남 대한배구협회장도 '3선' 길 열려 이재영 의원, 중기·소상공인과 호흡하는 소통 의정 눈길 이디야커피, 한국전력 빅스톰 배구단과 파트너십..."고객 접점 확대" 조아제약, 대한항공 프로배구단과 파트너십 체결…스포츠마케팅 강화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