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화천대유자산관리 압수수색 2021-09-30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9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화천대유자산관리 사무실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옮기고 있다. 검찰은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의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와 관련자들의 사무실·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하며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관련기사 경찰, '뺑소니 혐의' 김호중 자택·소속사 압수수색...사라진 메모리카드 찾을까 검찰, 윤관석 뇌물수수 의혹 수사…'국회사무처 압수수색' 검찰,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 유시춘 EBS 이사장 압수수색 금감원 특사경, 뻥튀기 상장 '파두' 거래처 SK하이닉스 '압수수색' 압수수색 정보 보관해 별건수사에 쓴 검찰…대법 "위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