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 주가 11%↑...'국내서 오랜된 제관업체' 2021-09-17 09:46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륙제관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2분 기준 대륙제관은 전일 대비 11.58%(710원) 상승한 6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륙제관 시가총액은 10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1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대륙제관은 1958년 설립된 국내에서 오랜된 제관업체로, 폭발방지부탄가스 '맥스'로 널리 알려진 중견기업이다. 관련기사 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 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특징주] 레이저옵텍, 세계 최초 혈관용 라만 레이저 관련 SCI급 논문 발표에 '강세' 해외 사모펀드들 금융지주 하락에 '베팅'...금융권 "기업체질 개선 적기" [공시학개론] 액면가 100원?·유증도 못한다고?…액면가가 뭐길래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