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주가 8%↑..."이재명 대선주자 선호도 27.8%로 1위"

2021-09-13 09:4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카스 주가가 상승세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7분 기준 카스는 전 거래일 대비 8.91%(700원) 상승한 8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스 시가총액은 2076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522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카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전주보다 0.2%포인트 하락한 27.8%를 기록했다. 

범 진보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전주보다 1.1%포인트 떨어진 28.7%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