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추럴FNP 주가 12%↑...'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2021-09-07 09:27 전기연 기자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네추럴FNP 주가가 상승세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네추럴FNP는 전일 대비 12.28%(350원) 상승한 3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추럴FNP 시가총액은 338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1992년 설립된 네추럴FNP는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으로 홍삼 가공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비타민, 칼슘 등의 제품군이 있다. 관련기사 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이복현 금감원장 "주가급락 요인 심리적 측면 강했다, 금투세는 폐지해야" [특징주] 금융지주株, 밸류업 약발 떨어졌나… 고강도 증시 조정에 일제히 '와르르' 이통3사, 철옹성 '통신'으로 주가 순풍…AI수익화 난관 피해 '5만전자'에 삼성 반도체 임원들 자사주 매입 행렬… 박용인 사장 동참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