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우리가 동메달의 주인공 (포토) 2021-07-31 08:48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권영준(왼쪽부터),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가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꺾은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 '올림픽 스타' 오상욱·황선우·신유빈, 파워에이드 모델됐다 '2024 코리아시즌', 파리올림픽 열리는 프랑스서 개막 삼성전자, 2024 파리 올림픽 체험관 열어···건축가 장 누벨과 협업 LG그룹, '전기차 올림픽' 참가…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제시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