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우리가 동메달의 주인공 (포토)

2021-07-31 08:48

[사진=연합뉴스]



한국 펜싱 남자 에페 대표팀 권영준(왼쪽부터), 마세건, 박상영, 송재호가 30일 일본 마쿠하리메세 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단체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꺾은 뒤 시상대에 올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