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의 '쥴리 벽화' 2021-07-29 16:49 유대길 기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골목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해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관련기사 민주당, 이준석 '尹공천개입' 발언에 반색..."실체는 윤석열 게이트" 민주 "윤석열, 골프 들통나자 외교로 포장...얼토당토 않은 변명" 동해·태백·삼척·정선 더불어민주당 지역위원회, 김건희·윤석열 규탄 서명운동 발대식 윤석열 "명태균에 여론조사 해 달라고 이야기한 적 없다" 野5당 "윤석열 심판, 김건희 왕국 끝장"...與 "이재명의 '판사 겁박' 무력시위"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