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손 흔드는 청해부대원 2021-07-21 00:01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청해부대 34진 장병을 격리·치료 시설로 이송 중인 버스 안에서 한 부대원이 서울공항 정문에 모인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관련기사 尹대통령 지지율 25.7%…6주 만에 20% 중반 복귀 [특징주] 삼성전자, '5만전자' 복귀 트럼프 복귀 전에..."바이든 행정부, 삼성 등과 반도체법 협상 속도" 취업시장 할퀸 코로나…글로벌 금융위기보다 고용 충격 커 트럼프 복귀 가능성에 긴장하는 글로벌 해운업계... 대중 관세 강화 우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