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로 송치되는 연남동 오피스텔 사망사건 피의자들 2021-06-22 09:1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안모·김모 씨가 22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파타야 살인 사건 용의자 3명 신상, 디지털교도소에 올라왔다 '파타야 드럼통 살인' 용의자 3명, 태국은 얼굴·실명 다 깠다...한국은 미정 [김슬기의 친절한 복덕방]⑲ 아파트? 오피스텔? 주상복합?… 무슨 차이일까 [통계로 보는 부동산] 매맷값·수익률 개선된 서울 오피스텔...회복세 전환은 '글쎄' "태국 파타야 '드럼통 살인' 피의자, 납치후 살해 자백"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