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검찰로 송치되는 연남동 오피스텔 사망사건 피의자들 2021-06-22 09:13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오피스텔에서 친구를 감금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안모·김모 씨가 22일 오전 검찰로 송치되기 위해 서울 마포구 마포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관련기사 인천 오피스텔 신축 현장 9층에서 노동자 추락…30대 남성 숨져 고금리에 아파트 경매 매물 쌓이는데…빌라·오피스텔은 '숨통' [속보] 檢 '강남역 여친 살인' 의대생에 사형 구형 경찰 "'36주 낙태', 태아 출생 후 사망…명백한 살인" 경찰, '36주 낙태 의혹' 의사에 살인 혐의 구속영장 신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