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분기 영업손실 454억원…적자 폭 커져
2021-05-17 17:02
티웨이항공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올해 1분기 454억1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17일 공시했다.
222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낸 지난해 1분기보다 손실이 103.7% 증가했다.
매출액은 352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93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348억1300만원)보다 41.8% 늘었다.
222억9900만원의 영업손실을 낸 지난해 1분기보다 손실이 103.7% 증가했다.
매출액은 352억6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4% 감소했다. 당기순손실은 493억5700만원으로 지난해 1분기(348억1300만원)보다 41.8%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