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코 '주가 10.90%↑'···이재명 관련주에 대해 “관련 없어”

2021-05-14 09:3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동산 매매 및 임대 전문 기업 ‘이스타코’ 주가가 급등세를 보이는 중이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에 상장된 이스타코 주가는 이날 오전 9시 29분 기준 전일 대비 10.90%(290원) 오른 2950원에 거래됐다. 전일 종가는 2660원이다.

이스타코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정책 관련주로 꼽힌 바 있다. 이재명 지사는 지난 3월 정책협의회를 통해 “기본주택을 비롯해 기본금융·기본대출도 선순환을 위한 경기도의 대책이다. 기본주택을 가능하게 하는 입법화와 기본금융을 위한 법 제정에 협조해달라”고 주장한 바 있다.

다만 이스타코는 공시를 통해 “장기공공주택 등과 관련해 이재명 도지사와 당사가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지난해 이스타코 매출액은 59억원, 영업이익은 3억원, 당기순손실은 1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