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 이선호씨 사고에 사과하는 원청업체 2021-05-12 15:17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신컨테이너 터미널 운영동 입구에서 주식회사 '동방' 관계자들이 지난달 발생한 고(故) 이선호 씨의 산재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 김포시,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과 빙상스포츠 인재 양성 위해 맞손 군포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 학교시설 개방 협약 추가 체결 전문건설업체 보증지급 청구 2년새 70% 증가…하청업 '폐업 도미노' 이어진다 대법, 아사히글라스 해고 근로자 승소 판결 확정..."하청근로자 직접 고용해야" 군포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초·중등 신규교사 직무연수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