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원으로 이송되는 김정남 전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 2021-05-12 12:5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위 중이던 김정남 전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 대구 동구, 금호강변 마사토 '맨발로 함께 걷자' 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LCC 3파전…제주항공 불참 "준비에 한계" 판단 영천시, 금호읍을 이끌 차세대 청년을 만나다 금호타이어, 1분기 영업익 1456억...전년비 167% 증가 미 승인 앞둔 대한항공·아시아나, 고효율 기종으로 항공기 통합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