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병원으로 이송되는 김정남 전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 2021-05-12 12:55 유대길 기자 [사진=연합뉴스] '계열사 부당지원' 의혹을 받는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열린 12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시위 중이던 김정남 전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케이오 지부장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관련기사 금호건설, 수처리 기술로 제주도 맑은 물 책임진다 금호건설, 하수고도처리기술 'GK-SBR공법'으로 녹색기술 인증 금호건설, 수험생 자녀에게 따듯한 격려 선물 전달 서울·경기 아파트 상승세 속 주거용 대단지 주목, '수원 금호 리첸시아 퍼스티지' 코람코자산신탁, 도봉 금호어울림 리버파크 분양 '완판'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