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 각지에 뜬 핑크문 2021-04-27 11:17 유대길 기자 [AF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 상공에 핑크문이 떠 있다. 이번 보름달은 지구와 가장 가깝게 접근해 평소보다 더 크고 환하게 보이는 '슈퍼문'이면서 꽃이 피는 4월에 뜨는 달이라는 의미에서 ‘핑크문’이란 수식도 함께 붙는다. 관련기사 LX인터, '가정의 달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사내 행사 경기도, 베이비부머 농촌 한 달 체험 참가자 모집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拂·中·EU, 3자 회담 진행 外 [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 하루 592건 경매 매물 쏟아져 '10년 만에 최대'···파산 집주인들 눈물 [속보] 中 우주당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 선언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